편의점스타킹 봄스타킹으로 좋은 이본느 티엔즈 팬티스타킹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봄이네요:D
두꺼운 옷들은 빠이~ 원피스의 계절이 왔어요!
날이 따뜻해졌다지만 맨다리로 다닌기는 아직 추운 날씨라..
원피스에 어울리는 봄스타킹 추천을 해드릴까해요.
첫번째로 추천 해 드릴 스타킹은 이본느 솔 코튼 팬티스타킹!
스타킹 신고 토오픈 슈즈를 신으면 스타킹의 봉제선이 눈에 거슬리는데
이본느 팬티스타킹은 봉제선 없이 시스루로 되어있어요~
또, 발바닥 부분에 이중 덧대어 있어
진정한 발꼬린내 스타킹 땀내 걱정도 덜 수 있겠더라구요.ㅋ
날이 따뜻해지면서 반바지나 미니스커트에 스타킹 신는 여성분들이 많은데요.
하의 아래로 스타킹 밴드라인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ㅠ_ㅠ
그래서! 두번쨰 짧은 하의를 즐겨 입으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봄스타킹으로
첫번째 추천해드린 스타킹과 같은 브래인 이본느의 누드 팬티스타킹이에요.
이본느 누드 팬티스타킹은 밴드라인이 없을 뿐 아니라
T자형 팬티 편직으로 허리부터 발끝까지 누드 타입으로 되어있고
일반적인 스타킹보다 밑위가 짧아
크롭탑이나 골반에 걸쳐입는 하의와 함께 매치하면 좋은 스타킹이예요~
마지막으로 소개 해 드릴 스타킹은 티엔즈 토오픈 팬티스타킹으로
발끝까지 막혀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스타킹이예요!
전 스타킹을 신으면 항상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뚫리는데요~
티엔즈 토오픈 팬티스타킹은 말 그대로 발가락 부분이
뻥! 뚫려있어 구멍이 나가거나 올이 풀일 일은 전혀 없고
마감도 짱짱하게 잘 되어 있어오래도록 신을 수 있는 스타킹이예요.
스타킹은 거기서 거기야! 라는 생각은 NONO!
옷에 어울리는 스타킹 신고 샤랄라한 봄 보내세요>_<
출처 : http://blog.naver.com/myflowerhs/2209717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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