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블에스와이입니다 :)
살구색 스타킹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봄을 맞이해 두꺼운
스타킹과 타이즈를 정리하고
봄스타킹을
쇼핑했는데요.
파렌즈이숍에서 득템한
3가지 스타킹을 소개해드릴게요 -
먼저 티엔즈
토오픈팬티스타킹이에요.
컬러는 살구
:)
이렇게 보면 그냥
스타킹 같지만,
토오픈이라는
사실!
컬러는 자연스러운
살구색이구요.
밴딩도 아주 짱짱하고
좋아요 :)
그런데 발가락 부분이
이렇게 뚫려 있어서,
토오픈 구두를 신을
때 특히 좋은 스타킹이랍니다.
이렇게 발가락 부분이
뚫려 있어요.
보통 발가락 부분에서
올이 많이 나가잖아요ㅠ
그런데 토오픈이라
올이 나갈 걱정을 덜고 조금 더 오래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압박 스타킹은
아니지만 굉장히 짱짱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스타킹이에요.
특히 토오픈 스타킹은
처음 신어보는데,
앞으로도 자주 신게
될 것 같은 느낌 :)
이어서 이본느 솔
코튼 팬티스타킹!
역시
살구색이구요.
더욱 독특한 사실은
바로 발바닥에 면으로 이중보강이 되어있어요!
스타킹 신고 신발
신고 오래 있다가 보면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가 있죠ㅠㅠ
그 경우에 아주 좋은
스타킹이에요!
밴딩도
짱짱하구요.
컬러는 위에서
보여드린 티엔즈 토오픈스타킹보다 살짝 어두운 느낌!
발바닥에 땀 흡수용
보강사 이중 편직ㅇ으로
발바닥 땀 흡수를
도와줘요.
이런 스타킹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
잘 늘어나는
스판재질이라 신기에 편하구요.
나일론, 레이온
재질로 광택이 좋아요.
신었을 때 굉장히
반짝반짝한 느낌 :)
마지막으로 이본느
T자형 누드팬티스타킹이에요.
살구색이구요
:)
T자 편직에 허리부터 발끝까지
누드타입으로 따로 밴딩이 없어서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을 때 딱 맞는 스타킹이에요.
밴딩부분이 짱짱하게 잡아주더라구요.
역시 약간의 광택감이
느껴지구요.
발 끝 시스루
누드타입으로 오픈형 슈즈 신을 때도 깔끔해요.
개인적으로 3가지
스타킹 중에 신었을 때
다리라인을 가장
예쁘게 해준 느낌이에요 :)
3가지 스타킹 모두
장점이 많아서 다 마음에 들어요!
파렌즈 이숍에서 올
봄 스타킹 걱정 끝 -
출처 :
http://doublesy.com/220967575617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