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스타킹,파렌즈 팬티스타킹 3종세트

봄에 신기 좋은 팬티스타킹

얇고 가볍고 착용감도 좋아서 맘에 들었던 파렌즈 제품들입니다.

이본느 누드 팬티스타킹

T자형 누드 팬티스타킹입니다.

색상은 커피/살구/검정색상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살구 색상입니다.

프리사이즈로 신장 155~170CM까지 착용가능 합니다.

나일론 80% 폴리우레탄 20% 15데니아 제품입니다.

이 스타킹의 특징은

허리부터 발끝까지 누드타입이기 때문에

오픈슈즈를 신었을때 좋답니다.

보통 스타킹이 발끝이나 허벅지 부분에 밴드

라인이 있는데 이본느 누드 팬티스타킹은

밴드라인이 없어서 짧은 옷을 입을 때 맵시 있게 입을 수 있어요.

신축성이 좋은데 신었을때

종아리 허벅지를 살짝 조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탄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니까

바디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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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얇습니다 ^^

T자형 누드편직

허리부터 발끝까지 누드

오픈토에 신기 좋은 팬티 스타킹입니다.

이본느 솔 코튼 팬티스타킹

색상 커피/살구/검정색 있습니다.

프리사이즈이고 155~170CM 착용가능합니다.

나일론 82%, 폴리우레탄 (스판) 14%

레이온 2%, 면(발바닥)2%

15데니아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발바닥 부분에

면소재를 보강했다는 점입니다.

저도 스타킹을 자주 신지만 발에 땀이 많이나서

스타킹 신고 나면 냄새도 많이 나고

땀흡수가 안되니 여름에는 무좀생길 염려도 있고

불편하던데 이런 점을 감안해

땀이 많은 발가락 부분을 신경쓰고 모달사(레이온/면)으로

보강하여 이중편직했습니다.

스타킹 신충성이 좋은데

폴리우레탄 재질이 들어있어서 그렇습니다. 

두께가 얇아요~ 

이본느 솔 코튼 팬티스타킹은

발등과 발꿈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는 제품이구요.

오픈형 슈즈를 신었을때도 보기 예쁜

발끝 씨스루 타입이예요.

발끝 봉제선이 없어요~~

광택감과 촉감이 모두 맘에 드는 스타킹이네요.

8D 토오픈 팬티스타킹

조금 독특한 팬티스타킹인데요.

토오픈 스타일이라서 통풍이 잘되고 좋은 것 같네요.

나일론 85.7%. 폴리우레탄 14.3%

프리사이즈 제품이예요.

토오픈 슈즈나 여름샌들을 신을 때 착용하면

좋은 제품이예요.

TOE 부분이 이렇게 뚫려 있습니다.

착용감 좋고 감촉이 부드러운 팬티스타킹입니다.

3종 모두 신어보니 조금씩 차이가 있고,

특징이 다르지만 품질이 좋아서 다 맘에 드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jazzroi/22096497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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