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핫한 팬티스타킹을 좀 소개해 드릴게요-
아직도 스타킹을 똑같은걸로
입고계신다면, 이제는 스타킹도 스타일에 따라
골라입어야 한답니다:-)
제가 오늘 소개 해 드릴
팬티스타킹은 파렌즈 제품.
여성분들이라면 스타킹이 좀 더 다양화되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믿어요-
먼저 스타킹은 신어야 하는데
나의 토오프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스타킹을 벗는쪽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이 토오픈팬티스타킹은
토오프 구두를 신어도 전혀 문제되지 안흔
그런 스타킹 이랍니다:-)
다른 일반 스타킹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이렇게 무발입니다.
그렇다고 무발로 레깅스 같은 느낌은
아니고. 발가락만 살짝 나오게 하는
그런 실용적인 팬티스타킹.
보이세요?
처음에는 뭔가 무좀양말 같아서
좀 꺼져렸는데, 토오픈 힐을 신어보니
이만큼 좋은 스타킹이 없네요-
이렇게 신어주고, 힐을 준비해서 신기.
짜자잔-
토오픈 슈즈에 스타킹을 신은건지
감쪽같지 않나요?
두번 째 파렌즈 제품의
팬티스타킹.
발바닥면이 이중편직으로 되어있습니다.
힐을 신다보면 발가락에 땀이차서
스타킹이 밀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밀리지 않고 고정시켜줘서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누드스타킹.
혹 짧은 옷을 입게되면
허벅지 쪽에 스타킹 라인이 보이는데.
요 스타킹은 그런 라인 없이, 발끝시스루
타입이기 때문에 여름에
스타킹을 신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허벅지 라인데 경계선이 없어
짭은옷을 입어도 스타킹의 경계선 때문에
신경쓸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패션에 따라서 팬티스타킹도
다르게 입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오늘 의상턴셉은 어떠한가요?
오늘의 컨셉에 맞춰서 파렌즈 스타킹으로 패셔너블 해 지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thsxhq48/22097285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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