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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린유님의 리얼후기] 기능성스타킹 :: 스타일에 맞춰 신기 좋은 파렌즈 팬티스타킹
작성자 파렌즈이숍 (ip:)
  • 작성일 2017-04-07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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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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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상관없이 자주 신는 팬티스타킹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기능성스타킹 파렌즈 팬티스타킹이예요.

발바닥의 편안함. 토오픈 구두를 신을 때 등 옷 스타일과 구두 스타일에 맞춰 신기 좋은 기능성스타킹




기능성스타킹


파렌즈 팬티스타킹


 



제가 선택한 기능성스타킹은 파렌즈에 판매하고 있는 스타킹인데요.

8D 스타킹 토오픈 스타킹

이본느 누드 스타킹

이본느 솜 코튼 스타킹

총 세 종류의 기능성스타킹이에요.


 



먼저 이본느 솔 코튼 팬티스타킹 - 15D

사이즈 free

나일론 82%, 폴리우레탄(스판)14%, 레이온 2%, 면(발바닥)2%

 

 



​땀이 많은 발가락 부분을 신경쓴 제품으로 모달사로 보강하여 이중편직을 한

위생과 보온에 좋은 솔 코튼 스타킹

발등과 발꿈치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는 제품으로 오픈형 슈즈를 신었을 때 좋은 발끝 시스루 타입


 


발뒤꿈치 부분이 보통 들뜨게 되는데 파렌즈 기능성스타킹은 발등과 발뒤꿈치가 들뜨지 않게 잡아주고

발가락 끝 부분에 봉제선이 없는 누드 토우로 되어 있어 토오픈 슈즈를 신었을 때도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스타킹 개봉!


 



광이 나서 다리선이 예쁘게 보여질 것 같은 재질의 스타킹

손을 살짝 넣어 봤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재질감으로 입었을 때 부담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발바닥 부분의 이중편직

구두 신을 때 가장 아픈 부분. 그리고 땀이 많이 차는 부분에 이중편직을 해서 땀흡수에 좋아요.





After/Before

왼쪽 다리에 착용해봤는데 빛이 살짝 나는 재질이예요.

쫀쫀한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발바닥도 생각보다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일반 스타킹은 발가락 끝부분에 봉제선이 있어 엄청 불편한데

솔 코튼 팬티스타킹은 발가락 끝부분에 봉제선이 없어서 굉장히 편하고 어느 신발을 신든 다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

너무너무 추천하는 기능성스타킹


 



이본느 누드 팬티스타킹 - 15D

사이즈 free

나일론 80%, 폴리우레탄 20%


 




이본느 T자형 누드 팬티스타킹은

허리부터 발끝까지 누드타입으로 짧은 바지나 미니스커트에 필수인 스타킹이예요.

발끝 시스루 타입으로 오픈형 슈즈에도 좋고 신축성과 착용감도 굿.


 



T자형 누드 팬티스타킹

T 부분의 누드 편직으로 기존의​ 스타킹과는 달리 밴드라인이 골반에 맞춰져 있는 스타킹


 



다른 스타킹과 비교를 해보면 확실한 차이를 볼 수 있어요.

허벅지 라인의 봉제선이 안보이죠.

T부분을 제외하곤 다 누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섹시하게 앙~

스커트나 짧은 핫팬츠를 입을 때 항상 이 스타킹의 허벅지 라인이 신경쓰였는데

파렌즈 스타킹은 이런 부분까지 보안을 해주니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ㅎㅎㅎ

이건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마음에 듬ㅋㅋㅋ

 


신었을때의 느낌

신은듯 안신은듯한 얇은 소재로 4계절 신기 좋은 스타킹

 



8D 토오픈 팬티스타킹

사이즈 free

나일론 85.7%, 폴리우레탄 14.3%


 



봄 가을에 토오픈 슈즈를 많이 신는 시기에 딱 신기 좋은 기능성스타킹

발가락 부분이 뚫려 있어 신은 듯 안신은듯 더워보이지 않고

여름샌들을 신을 때에도 강추하는 필수 제품이에요.

토오픈 스타킹... 이런 쫄바지는 많이 봤지만 스타킹은 처음 접해보네요~ ㅋㅋ

 



오래 착용 시 올이 나가기 쉬운 TOE 부분이 뚫려 있어 오래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발가락만 나오게끔 되어 있는데

이것도 스타킹이 발바닥으로 말려 올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 발가락에 걸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엄지발가락을 깨워서 고정시켜주면 끝!


 



쪼리를 신은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

발가락만 나와서 토오픈 슈즈나 샌들을 신을 때 강추해요 ㅋㅋ


 



착용감도 쫀쫀하니 좋아요.

엄지발가락 사이에 끼는거라 많이 부담스럽고 신경쓰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해요.


 




이렇게 오픈형 슈즈를 신었을 때 신은 듯 안신은 듯 한 느낌을 주기에도 좋고

앞부분까지 스타킹이 보이면 너무 더워보이는데 토오픈 팬티스타킹은 더워보이지도 않고 딱 보기 좋더라고요.

여름철에 많이 신게 될 것 같아요~



파렌즈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더 많은 기능성스타킹이 있어요.

스타일에 맞춰서 스타킹을 선택해서 신으면 좋을것 같다는~!

파렌즈 기능성스타킹 추천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dldbfmls11/2209699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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